경사 독서실책상 뉴 포커스 드림 36 후기입니다.~!~!~!~!
좀더 오래 써보다가 올리고 싶었지만..그러다 보면 영영 못올리게 될꺼 같아서
뒤늦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렸을 적부터 키가 커서 늘 학교 맨 뒤에 앉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작은 책상에서 공부하는 것이 늘 힘겨웠고
그 결과 허리가 많이 휘게 되었습니다.
한창 공부해야 할 시점에 조금만 책을 내려다 봐도
목 뒤가 저리고 허리도 아팠지요...
그러다 우연히 독서실 책상을 독서실이 아닌
집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좋은 제품을 사기 위해서 검색해 봤습니다.
사실 처음에 가격대가 다른 회사 제품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컸기에..
갈등이 될수 밖에 없더군요...
하지만 이것 저것 비교했을때 기울어진 책상면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독서대 한번 써보신 분을 알 껍니다.
책을 눕혀서 보는 거랑 세워서 보는 거랑은 피로도가 다르다 라는 사실을..
기존에 눈이 나빠지는 원인이 컴퓨터나 텔레비전을 오래 시청 해서라는
이론이 컸지만 새로운 이론은 시력저하가 고개를 너무 숙여서 목 뒤에 있는
신경을 압박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주문한 후에 이거 조립하는 것도 재미가 있더군요
제가 워낙에 만지막 만지작 하는 것을 좋아해서 인지..
어렵지는 않아요 나무판들이 사실 무겁기는 합니다..
그래서 자칫 어렵겠다라고 느껴질 수는 있겠지만
볼트만 꽉꽉 조여주시면 금방 끝내실 수 있을껍니다.
조립을 하다가 발받침대 나무판에 볼트가 안들어 가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큰 볼트도 부족했구요...
혹시나 해서 전화했더니 그 다음날 바로 택배로 보내주시더라구요....
역시 비싼 제품은 다르구나 라고 생가할 찰나에..
보내주신 물품에는 큰 볼트가 하나도 없더라구요..;;;;
모두다 작은 볼트..
그래서 두번씩 전화하기가 미안했지만 다시 전화 드렸더니...
그날 당일날 직접 볼트 들고 집에 와 주셨습니다..;;;
달랑 볼트 몇개 때문에;;; 오면서 진짜 죄송하다구 각진 예쁜 필통도
주고 가셨더라구요...(책상과 색이 너무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가면서 기존 불량 발판도 가지고 가셨구요..
여튼 기분 좋게 책상 조립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1년간 썼는데도 아직 흠이나 때가 타지 않았습니다.
새 제품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이요...
특히 책상 표면에 가끔 책이 떨어져서 흠이 날만도 한데
아주 매끈합니다..^^
그리고 스탠드는 환합니다. 거기에 조절도 되서 눈부심이 적구요
(요즘 보니까 눈부심 방지 뭐 이런 것도 함께 있던데 부럽습니다..^^)
맨위에 책 꽃이에는 고시책같이 큰 책도 전혀 무리 없이 들어 갈 만큼커서
책 찾으러 일어날 필요도 없네요..~
그리고 키가 큰 분은 반드시 키높이 부품을 달라고 말씀 하세요..
저는 이거 나중에 알고 받았는데..
키가 큰 분이 사용하면 한층 더 편안하게 공부하실 수 있을겁니다.
키 높이 부품 쓰실꺼면 꼭 설치 하기 전에 사용하셔야 합니다..
이게 무거워서 조립하고 나면은 들수가 없거든요;;;
그리고 책상이 해체 하기도 쉽더군요.
이건 제가 건의 하는 건데 동영상에 키높이 부품 설치하는 것도올려 주시면 더 좋을꺼 같아요..
제 생각에 저는 키높이 부품을 거꾸로 사용하는 거 같거든요;;;
똥골 똥골 한 부분이 밑으로 가야 하는거 맞죠?
늦은 후기지만 일부러 좋은 제품이라는 것을 적고 싶어서
잊지 않고 찾아 왔을만큼 추천드리구요.
사업 더욱 번창하기실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