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의 포커스 독서실책상을 구입했어요.^^
충주로 이사를 와서 어수선한 마음도 바로 잡고자
남자아이만 둘 두고 있어서 더더욱 독서실책상이 눈에 들어왔고,
인터넷을 통해서 보니 글벗의 독서릴책상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독서실책상판이 사전을 위에두고, 공부를 할 수 있는 넓은 크기와
가림막도 넓어서 주변의 방해를 받지 않고,
아이들이 훨씬 공부에만 집중을 합니다.
일곱 살짜리 우리 둘째가 독서실책상 갖더니 "나 이젠 공부만 할꺼야" 라고 하고,
10살짜리 큰애는 "이 독서실책상 우리가 직접 만들어서 더 의미가 깊다"라고 합니다.^^
오자마자 아이들이 독서실책상을 만들자고 해서 셋이서 만들었습니다. 독서실책상 조립시 나사를 조이는데, 큰애가 그렇게 힘이 센 줄 몰랐습니다.
끝까지 꽉 조이는 걸 보고 애기같기만 하던 아이가 이만큼 컸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작은애가 조인것은 제가 한번 더 조였습니다. 그래도 자기가 거들었다고
독서실책상 만지며 뿌듯해 합니다.
엄마만 좋아하는 건 아닌지 하고 걱정했었는데,^^아이들이 더 독서실책상을 좋아합니다.
제 책상이 생기니까, 여기저기 놓아 두었던 책들도 한자리에 두니,
시키지 않아도 카셋트와 영어책을 펼쳐들고 독서실책상으로 갑니다. 환경이 중요한가 봅니다. 제 책상과 연결해서 책상 3개를 한 쪽에 두고,
아이들 공부가 끝나면 체점도 하고, 설명도 해주고 있습니다.
독서실책상 형제에게 선물하고 나니 학습하는 방으로 분위기 전환되었습니다.
전 글벗 독서실책상이 마음에 드는군요.
^^많은 발전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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