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고생에게 딱인 독서실책상
여름동안 지쳐서 그런지 집에서 공부가 잘안된다고
공부방을 개선하자는 생각에 인터넷속의 독서실책상 판매사인 글벗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침 다음날 알뜰장이 연다고 해서 목동에서인천까지
아들이랑 네비 장착해서 겨우 찾아갔습니다.
10시부터 한다고 했는데 15분정도에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가족들이 벌써 찜해서 ....
디행히 저희가 찾던 독서실책상이 있어얼른주문하고 포장하기를 기다리는 동안에
남자직원분이 땀을 뻘뻘 흘려가며 부쳐주는 전을 한입먹어보니
그제서야 주위환경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독서실책상 제품하나하나 물어보는 족족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포장할때 꼼꼼하게 해주시고 스탠드 불들어오는것까지 확인해주시며 차에 실어주시고 ..
가격은 덤으로 25%할인(약간흠이있어서 싸게파는 물건이라할인) .
가까이 보지 않으면 스크래치 된부분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것같아요.
저흰 공부방이 작은관계로 심플 독서실책상 구입해서 집으로 돌아와서 조립하고(조립쉬어요)
제품을 방에 설치할때는 좀 크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의자에 앉아서자세를 가다듬어 보니 넘아늑하고 진짜 거기에 앉으면 공부할 생각이 저절로 ..
올해 외고생이 된다음부턴 책상에 교재가 많아지다보니
책상도 좁고 책상옆에 책꽃이가 있다보니 주위가 산만해지고 집중이 잘안된다고 해서
책상배치를 다시하던중 책상하나 더 구입할 요령으로인터넷 서핑을 하던중
주위외고생엄마들이 애기하던것이 생각나 독서실책상을 구입했더니
기대했던것보다 효과가더큰것같아요.
우리아들도 독서실책상을 공부방에 두니 도서관같은 분위기가 나고
책상주위가 차단되니 집중이 더 잘되는것같다고 이대로쭉공부하다보면 ..sky문제 없을것같습니다. 그때 다시한번 후기 올리려구요.
주위가 산만해서 집에서 공부안된다고 도서관 가는 학생들에게 강추입니다.
알뜰시장 가실분들 좀 일찍 서둘러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