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책상 - 구매 후 서비스에 더 감동하다
전 고3 수험생입니다.
지난 9월경 불가피한 사정으로 다니던 독서실을 끊고 집에서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독서실의 조용하고 공부하는 분위기에서 집의 편안한 분위기로 바뀌자
제 공부 능률은 크게 떨어졌습니다.
그러다가 제 책상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여(책상 위에 컴퓨터 등 방해요소들이 있습니다)
독서실 전용 독서실책상을 구매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알아본 결과 가정용 독서실 책상을 판매하는 업체는 글벗교구 뿐이더군요.
다른 독서실업소 전용 책상에 비해 다소 비싸긴 하였지만,
글벗교구만의 이점이 많았고, 특히 책상이 매우 안정적이다는 정보를 듣고는 마음을 굳혔습니다.
며칠후 이벤트 상품인 이지(Easy)(책상만 있는)를 구입하였습니다.
이 제품은 기사님께서 직접 오셔서 조립을 해주시고 가셔서 크게 번거로움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사용하다보니 다소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제 키는 180정도에 덩치도 어느정도 있는데,
그에비해 책상이 다소 낮은것 같아 글벗교구에 책상이 낮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그랬더니 그 다음날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고 책상높이 구조물을 무료로 보내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사실 구매 전에 미리 말씀드렸어야 되는 거였는데 무료로 보내주신다니 감사하였습니다.
구조물을 받고 독서실책상높이를 높이니 아주 편해졌습니다.
그런데 독서실책상 높이가 높아지는 만큼 발받침도 따라서 높아져서,
이번엔 발받침이 불편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발받침을 제거하면 될것같아 제거하려 시도했지만
워낙 튼튼(^^;)하게 조립되어있어 발받침을 분해하려면 모두 분해해야 됐습니다.
할수없이 다시한번 글벗교구 게시판에 글을 올려서 불편하다고 말씀드렸더니
둥근 발받침을 또다시 무료로 택배보내주시더군요.
고객의 이런 불만사항을 친절하고 깔끔하게 해결해주다니 감사하였고
한편으로는 놀랐습니다. 그렇게 큰 회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은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글벗교구의 편안한 독서실책상과 친절한 서비스 덕분에
이번 수능은 꽤 잘봤습니다.
다행히 제가 원하는 대학은 무난히 갈 수 있을 정도의 점수가 나왔습니다.
독서실책상덕분에 수능을 앞둔 3달남짓 능률적으로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글벗교구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