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독서실책상이라...
제가 글벗교구 독서실책상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작년 5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 때 당시 저는 경찰 공부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수험생이였습니다.
5월부터 시작해서 학원 다니고 집 앞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고,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는 그런 생활의 연속이였습니다.
그 때 독서실에서 독서실책상을 처음 만났습니다. 독서실에 처음 다닐 때는
‘그냥 그런가 보구나, 이런 책상도 있네’ 이런 생각으로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2달이 흘렀습니다. 집하고 독서실이 약간 먼 거리에 있어서 저는 결심을 하게 됐습니다.
왔다갔다 할 시간에 공부라도 더하고, 영어 단어 한개라도 더 외우기 위해
저는 과감히 집에서 공부를 하기로 했습니다.
처음 며칠 동안은 그냥 집에 있는 일반적인 책상 앞에서 했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공부하려고 앉은지 얼마 안됐는데 팔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목까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저는 ‘왜 그럴까? 이유가 뭘까?’ 생각해봤습니다
생각해보고 결론을 내렸습니다.집에서 쓰던 책상과 의자가 잘못이라는 것을..
그래서 저는 인터넷 검색했습니다.
그리고 글벗교구가 파는 독서대 책상을 보고 과감히 사기로 결심했습니다. 처음에 사면서도 ‘조립은 잘될지, 어렵지는 않은지,’이런 저런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해서 물었더니, 전화 받으시는 분께서 걱정말라고 하시면서,
그리고 자사 홈페이지에서 사면 사이트보다 좀 더 저렴하게 살수 있다는 정보까지 주셨습니다.
저는 그냥 더 싸다는 말에 글벗교구 홈페이지에서 사기로 했습니다.
다음날 나무판자 몇 개가 왔습니다.
처음에는 그걸보고 ‘저게 정말 책상이 될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조립해보자’ 이런 막무가내 생각으로 설명서 보지도 않고 조립을 시작했습니다.
한시간 정도 후 저는 땀만 흘리고 짜증만 내면서 한개도 조립 못한 제 자신에게 화내고 있었습니다.
한 숨을 푹푹 쉬고 있는데 그때 눈에 띈 것이 독서실책상 조립 설명서 였습니다.
저는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천천히 조립한지 20분 만에 끝났습니다.
그때 느끼는 환희와 기쁨은 정말.. 아직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근데 조립하면서 느낀건데 정말 나사구멍 한개한개가 전혀 않맞는 곳이 없었습니다.
마치 짜놓은 듯이 너무 쉽게 나사가 맞고 조립하면서도 내내 정말 신기했습니다.
조립이 끝나고 책상과 같이 산 의자에 앉아보고 나니 정말 제가 원하던 느낌,
그리고 독서실에서 공부하는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경사가 지어져있는 책상면, 팔에 무리가 않가는 팔 거치대, 수험생을 위한 넓은 책상면과 집중을 위한 옆칸막이,실용적인 스탠드까지, 독서실에서 쓰던 느낌 그대로 였습니다. 저는 갑자기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에 글벗교구 책상에 앉아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팔,허리,목에 통증은 없어졌습니다. 그렇게 글벗교구 책상과 저의 만남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록 작년 10월달에 아깝게 시험에 떨어졌지만, 저는 글벗교구 책상이 있었기 때문에 얼마 공부하지도 않은 제가 그 정도 점수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해가 바뀌어 올 3월에도 시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 이제 자신있습니다.
저와 같이 수험생활하시는 가족들과, 글벗교구 책상,
그리고 이 책상을 열심히 만들어 주시는 많은 분들의 땀이 있기에 저는 웃으면서,
희망을 가지고 공부합니다.그리고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수험생들도
가정용 독서실 책상으로 저와같은 느낌을 가지고 공부를 했으면 합니다. 독서실책상을 가정용으로 보급한 글벗에 박수한번 보내고
앞으로 열심히 할 내게도 화이팅 해 봅니다. |